좋지 않습니까. 맛있는 게 눈앞에 있으면 먹죠. 게다가, 맛있는 걸 먹었을 때, 그걸 또 같이 먹고 싶은, 먹여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마음 속에 있는 인간은, 무슨 일이 있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.
- 야근으로 3주간 퇴근하지 못한 시로가 가족을 위해 이혼을 끝내 감행한 후지사와에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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